선거철 되니깐 진짜 생각나는 열받게 하는 사람이 하나 있어서 씁니다.

일단 좌빨이다 뭐다 할수도 있으니깐 

사는곳은 부산!

군대는 수방사!

그것도 수방사중에서 제일 센터!!! 어딘지는 아시는 분은 아시니깐요.

일단 정치적으로 이념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만 들어갈수 있는 센터 입니다.

모태신앙으로 부모님은 이명박 옹호 주의자입니다.

애초에 골수 기독교인들(개독과 기독포함)은 이명박이 잘하려고 하는데 또는 이제 잘하게 될꺼다 라고 생각들 많이 하십니다.

왜냐! 장로니깐! 일단 이런거가 중요한게 아니라

일단 저희 집안과 제 성장배경이 이렇습니다.

제 프로필 쓰자고 하는게 아니라 본론은 이런 상황에서 자란 저 마저도 열받게 하는 인물이 있으니

정치인도 아니고 여타 다른 선거에 관련된 사람도 아닌

학교 교수입니다!!


아놔 진짜 생각만 해도 열받네.

제가 진짜 욕은 잘 안하는데

야! 동아대 수학과 통계학 ㅅㅂ새끼야!

이 새끼는 허구헌날 수업시간에 수업은 안하고 그것도 진도를 잘나가는것도 아냐.

그렇다고 이 새끼가 성실하냐? 성실은 개뿔 수업자료도 10년은 된것같은거 계속 우려먹고

니미 무슨 ohp는 언제꺼냐 도대체 그것도 지가 한게 아니에요.

여튼 쓰레기 같은 새끼가 

수업시간 2시간에 한번씩은 꼭 정치얘기를 해요.

그것도 20분정도 미친듯이.

그러면서 20대들도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된다느니 어쩌느니

그래서 자기는 정치에 관심이 많아서

신문도 조선일보 동아일보 두개씩 구독한다고

이 미친새끼는 또 조낸 수꼴이라서 

촛불집회 하는 초는 누가 사다주겠냐고 그게 다 빨갱이들이 선동하는거라고 ?

아무런 이득도 없이 사람들을 도와주는게 다 빨갱이들이 선동하는 거라고?

천안함?? 광우병??

아놔 이 미친새끼는 진짜 어후

그래 내 눈깔에 조선일보 동아일보 깔고 앉아서 보고 있으니 세상이 행복해 보이냐?

왜 그렇게 잘나신 분이

대학교 이사장 비리로 고소 당해서 법원에까지 끌려가서 난리를 치는데 우리한테는 한마디 언급도 안하냐?

그 새끼가 학교돈 뺴돌려서 지가 먹어놓고서는 이사장 자리에서 내려오지도 않는데 왜 그건 수업시간에 언급도 안하냐.



진짜 이런 쓰레기 같은 새끼가 대학 교수라는게 진짜 어이가 없다.

잘들어라 동아대 수학과 통계학 ㅅㅂ새꺄.

니가 쳐 보는 조선일보 동아일보가 신문이면 내가 커플이다 ㅅㅂ새꺄



웃긴점은 있어야겠지?

웃긴점. 근데 이사장 문제로 난리쳐서 밝혀낸 동아대 철학과는 폐과 위기.


추가로
이 ㅅㅂ새끼 최고로 맘에 안들게 된 일화가 있는데

이 새끼는 입만 열면 시험치다가 시험지에 코피 쏟으면 만점 준다고 하는 새끼임.

근데 지가 지금까지 시험지에 코피 쏟는 놈은 딱 한번 봤다고 함.

진짜로 열심히 해서 시험지에 코피를 쏟은 애한테 이 ㅅㅂ새끼가 뭐라 했을 것 같음?

어느 다른 나라 당처럼 그래 그 열정으로 또 하면 다음 학기에는 A+받을 수 있겠다.

이 ㅈㄹ…

미친 짓은 진짜 이런 새끼들 종족 패시브 스킬인지

등록금 반값으로 해주겠다 하고 심리적 부담감을 반으로 줄이겠다고 한거였다 한거나

이거나 도대체 뭐가 다른지.

그러면서 결국 그 학생이 다음학기에 A+받았다고 니네들도 그렇게 하라고 이 ㅈㄹ 떨고 있음.
 
그리고 모든 개소리 마지막에는 더 이상 말하면 정치적인 발언했다고 신고 하니깐 이 정도만 하겠다. 이 ㅈㄹ. 

지금까지 본 교수중에 니가 제일 정치적이고 제일 편향적이야!

쓰레기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