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여기 무도게만 보고 그런건 아니구요...
우리는 어디까지나 팬이자 시청자고.......
제작진이 아님에도... 과도한 프로그램 사랑을 넘어....
무도 자체가 자기 꺼라는 인식을 가진 분들도 더러 보이더라구요........
식스맨 건만해도 내맘에 별로인 후보 나온다고 .......
제를 뽑으면 프로가 망할거라는 둥 저주성 발언도 서슴치 않고......
'내 의견 무시 = 시청자의견 무시' 라는 과한 착각에 빠저....
역전된 갑질을하려 하는데 좀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