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자세히 묘사되어있지 않은 소녀가 모자를 쓰고 꽃이 만개한 언덕에 서있는 그림인데 제목좀 알려주세요.
진짜 너무 예뻐서 오르셰미술관에서 이십분가량 계속 본 작품인데요.. 다시와서 또보고 또보고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