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까지는 스토리를 쌓아가고 인물 소개 하는 과정이라서 좀 지루할 수 있는데 7화부터 재밌을꺼다"
의심해서 미안해요 믿보황ㅠㅠ 4화까지 불안했는데 지난주부터 뭔가 살아나는 것 같더니
진짜 어제부터 딱 치고 가네요 류준열이 모든 드라마를 쥐고 끌고 가고 있음
4화까지는 불안했는데 응팔의 저주는 아마 류준열이 깰 것 같아요
어제 시청률 거의 10% 가까이 나왔는데 아마 오늘 10% 넘었을 것 같아요
너드 중에 상너드 천재 쭈굴미 직진 직구 제수호 대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