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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457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오★
추천 : 7
조회수 : 687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6/01/26 11:25:05
제가 원래 꾸준히 쭉 써오는 제품이 하나 있어요ㅠㅠ
ㅊㅇㅂ 프로폴리스랑 뮤제너 앰플인데 이거 진짜 저랑 잘맞아서 얘네랑 요새 캐미 잘터지는 기초도 만나서 여드름도 쭉 한달정도 안나고있어요ㅜㅜ(사실 거의 매일 턱에 자잘한 피지들 여드름 달고 살거든요ㅠㅠ)
오늘 방금 일터진게 ㅠㅠ 저는 자취해서 가끔 필요한거 중에 금액대가 크면 엄마께 말씀드려서 엄마께서 사보내주시는데요ㅠㅠㅠ 전에 사주실때 장바구니 확인하라하셔서 그때 엄마아이디로 로그인 했는데 그걸 까먹고 엄마 아이디로 로그인된채로 앰플 두개 다써서 샀거든요...
방금전애 엄마가 보시고 카톡으로 이게뭐냐고 돈 안아껴쓰냐고 자취하니 감독관없어서 아주 퍽퍽 쓰냐고 못난 얼굴에 투자해서 뭐하게 등등 하시내요... 앰플도 거의 4개월 아껴가며 쓰다가 다써서 나름 다른 오픈마켓에서 싸게 산다고 지마켓이며 11번가며 다뒤져가며 산건데ㅠㅠ 저런소리들으니까 진짜 서러움 폭팰해서ㅠㅠㅠㅠ
요새 돈아낀다고 색조도 딱 라인 콜라보나온거 아이섀도만 사고 가끔 네일 신상들나오면 한두개 마음에드는거 사고 그외에는 안사는데ㅠㅠㅠ
아르바이트하구있는데 혼자 꿍해서 울컥하네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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