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게시판에 가보면 하루에도 호날두나 메시나 즐라탄이나 뽑으신 분들이 왜이리 많으 신건지..
그런데도 이적시장은 여전히 몸값이 비싼걸 보면 EP 많은 분들이 꾸준히 사재기 하고 계신 느낌도 듭니다.
리그만 열심히 돌아서 어느정도 수익을 챙기긴 했는데, 이걸 어디다 투자해야 할 지 많은 고민이 들고 있어요.
그래봤자 고작 100만 될까말까한 돈이고..
호날두 기대하고 올카에 몰빵을 때려볼까 생각도 들고...(이건 다 아니라고 하시는 건 알지만 ㅋ)
아니면 이참에 설 패키지 하나 질러서 카드에서 나오는 선수는 되도록 사용하고 EP주는 거 챙겨서 이적시장에서 돈 놀이라도 좀 해보는 게 좋을까요?
돈 한푼 쓰지 않고 피파하려니 은근히 힘드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