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판.
몇화인지 기억이 안나서 설명해보자면.
일본인 소유의 저택에 헬싱이 출동하는데 어디 다른 부대에서 헬싱한테 너네 돌아가 라고 함.
세라스 "뭔가가 있어." 라고 함.
눈깔 피어싱 뱀파이어가 줄리아 라는 뱀파이어를 조종 함. (?)
줄리아가 인테그라한테 내가 니 동생임. 이라고 구라치고 마인드컨트롤해서.
인테그라 피뽑아먹음.
인테그라 내 몸에 그딴 거 넣지마 구울이 되느니 자살함.
? 맞게 이해한거 맞습니까?
중간중간 이야기가 아다리가 안맞기 시작함.
눈깔 뱀파이어는 뭐고 줄리아 뱀파이어는 뭐야.
눈깔 뱀파이어가 줄리아의 마스터입니까?
그럼 이 에피소드 초반에 나온 저택에 누워있던 폴 뭐시기 칩이 박혀서 뱀파이어 된 인간은 뭐야.
왜 이야기가 아다리가 안맞아요.
분위기가 좋아서 시작했는데 발란타인 형제 이야기 이후부터 뭔가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데?
그 바로 전 에피소드에도.
세라스가 어린 꼬마 같은 뱀파이어 만나는 이야기가 있는데.
같이 간 형사가 탄 차가 퍽팔 하잖습니까?
이것도 누가 터트린건지 아직 안나온거 같은데. 이 이야기도 뭔가 결말이. 뭐 어떻게 되는거야?
설명이 너무 불친절한건지 뭔 이야기인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