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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lo_4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성솔로★
추천 : 1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25 00:50:59
마치...저처럼...
있는 듯...없는 듯...
그저 존재하는 게시판....
그래서 전 이 게시판이 좋아요...
올해도 5성의 타이틀을 못떨궜습니다.
아마...내년에도 못 떨구겟죠...
가난하고 못생긴 30대 아재는
그저 이렇게 연말을 보냅니다..
그제 갑자기 아버지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잘 지내냐고...
몇달을 집에 연락안했더니 하셨더군요.
ㅎㅎㅎㅎㅎㅎ
내용이 좀 어둡죠?
술먹어서그래요.
하하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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