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서양영화 입니다,
1. <언더독>은 아닙니다. 어떤 보통 개가 있었는데 과학실험에 의해서 슈퍼독으로 변합니다. 엄청 힘도 세지고 난폭해지구요.
그 슈퍼독이 원래 주인집으로 가는데 주인이 남친이랑 같이 있길래 분노하면서 남친을 헤치려 합니다.
나중에는 경찰이랑 과학자같은 사람들이 슈퍼독을 잡으려고 쫓아다니는..
엄청 옛날영화 같은 느낌이었어요..
2. <새엄마는 외계인>은 아닙니다. 어떤 꼬마애 아버지가 재혼을 하는데 그 새엄마가 좀 이상해요. 꼬맹이는 새엄마를 별로 안좋아하구요. 그러다가 새엄마 정체를 알게 됩니다. 새엄마는 괴물이었죠! 그 괴물은 바이올린 소리를 들으면 데미지를 입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폭풍 바이올린소리 듣고 녹아내려 죽어버리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 외계인새엄마(stepmonster)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