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을 한달 80만원씩 모으던 걸 해지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달부터 80만원정도의 돈이 다른데 돈이 들어가게 되서 더이상 못 붓게 되었습니다
해지하게 될 적금은 1년 만기 적금인데 6개월 넣은 상태에서 해지하게 되었습니다
중도 해지라서 이자는 거의 머 없는 수준이고
원금만 480 건지게 되었네요
이 480을 그냥 통장에 두기엔 머하고...
적금을 깰지는 예상을 못했던 터라...
이 480을 예금을 해놓을지 cma를 해놓아야 할지 모르겠는데요...
고수님들 어디 넣어놔야하죠? 한 2~3년 정도 넣어두거나 비상금으로 써야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