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346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퇴근왕윤총무★
추천 : 6
조회수 : 86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03 15:25:14
일마치고 집에 들어가서 신발벗는데
집사가 들어왔는데도 쳐다도안보고
등돌린체 지할일 하는 시크한 옹이님
저희집 옹이님이에용
코 점이 나랑 똑같은 위치임
우린 인연이였나봐 옹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