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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45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넴이음슴
추천 : 16
조회수 : 192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11/21 20:17:54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도 안하고 밥하고 있는데... 아들(6세)이 일어나서 부엌으로 와 저를 뒤에서 꼭 껴안아줬어요.
저도 꼭 안아주려고 뒤로 돌아서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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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흠칫하며 말합디다..
"엄마 얼굴이 왜 그모양이야?"
하.... 성형외과랑 피부과 예약해야겠어요...쥬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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