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노하우라고 하기에 비효율적이고 다른 사람과 다릅니다. 그냥 개인 노하우입니다.
주로 딜에 대한 말이네요.
다른 수라공략에 대한 노하우는 예전에 쓴적이 있어서요 ㅎㅎㅎ...
2.0이 1.0과 가장 큰 점은 빙옥,염옥의 이용입니다.
빙옥의 경우 빙옥갯수만큼 피격시 내력이 차고
염옥의 경우 불씨가 피격시 중첩됩니다.
고로... 약한 딜 정도는 맞으면서 하면 괜찮습니다.................라고 하지만 보스 패턴 다 익히기 전에 맞는건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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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비급에 관계없이 딜을 뽑아내는건
빙백신장 + 파음지/빙하장 입니다.
파음지와 빙하장을 쌩 몹에 날리셔도 상관없으나 둘다 결빙시 추뎀옵션을 찍는다면
평한폭 한번보다 더 강한 딜을 낼 수 있습니다.
추천해 드리는 방법은
1. 평한빙백-평한빙하-평한파음지
나 파음지 쿨이 30초 정도라는걸 감안해서
2. 평한빙백-평한빙하-평한파파파파-평한(한파캔슬)빙룡파//평한빙백-평한빙하-평한파음지-평한(한파캔슬)빙룡파 처럼 나눠쓰는 겁니다.
저는 1번을 주로 쓰고 있으며, 파음지 쿨이 안들어올때는 그냥 평한폭 한번을 더 넣습니다.
또 연화지 좌2심은 쿨이 나는데로 지속적으로 써주셔야 합니다.
연화지의 경우 파티원의 치명타를 불씨로 바꿔주기 때문에, 노비급일 경우 열화장 자동폭발 횟수를 늘리게 되고 핵충의 경우 충격파를 더 넣을수 있습니다.
불씨확산의 경우 저는 2심을 찍고 있습니다.
불씨확산의 경우 시전거리에 따라 불씨 중첩 속도가 다른점을 이용해서 8m/10m이상 떨어져 쓰면 느리게 중첩되는걸 이용해서
자동폭발 횟수나, 핵충을 더 늘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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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노비급 상태의 경우 가장 딜이 잘 나오는것은 한파캔슬 빙룡파 사이클입니다.
열화장 좌 4심, 한빙장 중 4심, 폭열 1심을 기본으로 찍습니다.
한파는 좌심을 끝까지 찍는걸 추천하나
느리지만 생존을 목표로 한다면 우심도 나쁘지 않습니다.
좌심을 끝까지 찍었을때 치명시 내력 2라는 꿀이 있지만
우심을 끝까지 찍었을때는 치명시 피흡 2배라는 꿀이 있습니다. 어느쪽을 선호하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일단 우심의 경우 피흡은 캐릭터가 피가 만땅일경우 피흡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이용해서 지속적으로 딜이 빠지지 않는 다는 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수라/육손을 빼고는 좌심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수라의 경우 생꽃을 먹는데 이때 내력이 계속 차고, 피는 계속 깍이기 때문에 우심을 쓰고 있습니다.해독약은 2개이상 독이 중첩되지 않는이상 안먹으려구요. 린검사가 없는 경우 계속해서 1개씩 먹어주고 있기 때문에(가속폭열때문에) 좌심보다 우심이 꿀입니다.....
육손의 경우 아직 완전한 숙련이 아니라서 딸피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 우심을 찍었지만, 익숙해지고 있기 때문에 슬슬 핵충과 좌심으로 변경 예정입니다.
한파 우심을 찍으면 좌심보다 생존은 확실히 보장이 되나 느리게 깹니다...
평(열화장)-한(한빙장)-폭(폭열신장) 을 기본연계로 하여
평한폭-평한폭-평한파파파-평한(한파캔슬)빙룡파 가 가장 딜이 잘 나옵니다.
한파캔슬을 하는 방법은 한빙장이 몹에 닿기 전에 빙룡파를 발사하는 겁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충격파 딜사이클 보다 한파캔슬 딜사이클이 더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왼쪽 마우스클릭과 거의 동시에 f를 눌러주면 됩니다.
다만 이 경우 앞의 한빙장 3번과 한파에서 빙룡파가 생성되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이 딜 사이클은 상당히 정신이 피곤해지는..... 사이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매우쉬우나 딜은 위에 것 보다 조금 약한 노비급 사이클로는
평한폭-평한폭-평한파파파파-빙룡파가 있습니다.
이건 신경쓸게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멍때릴때 쓰기에 가장 좋은 딜 사이클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파가 많고 딜사이클에 신경쓸 곳도 적기 때문에 저는 육손공략에 쓰고 있습니다.
한파로 피흡하고......ㅠㅠ....아직 미숙이라서 그럽니다. 생존이 목표에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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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충 비급만이 있을 경우 개취에다가 상황에 맞게 딜사이클을 돌리셔야 합니다. 그래서 그냥 노비급 기공사와 핵충기공사랑은 난이도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가장 딜을 많이 뽑을수 있는 건 연화지를 이용한 딜입니다.
연화지는 지속시간 동안 파티원의 치명타를 불꽃으로 바꿔 계산해 줍니다.
6/4인에서는
평연화지-평한충-평한충-평한충.....
평한충을 연화지가 돌아가는 초 동안 계속 쓰시면 됩니다. 6인에서는 평충만 써도 된다고 하나, 개인적으로는 평한충이 더 딜을 더 잘뽑는것 같습니다.
2인일 경우는 평연화지-평한폭-평한충으로 쓰시면 됩니다.
연화지의 유지시간과, 쿨이 다르기 때문에 공백이생깁니다. 이 경우 불씨확산을 씁니다.
평-불씨확산(8미터이상~10미터이하)-평한충-평한충-평한충
연화지와 불씨확산만 잘 쓰시면 왠만한 파티에서 상당한 딜을 낼 수 있습니다.
장악시에 가장 딜을 잘 내는건 평연화지-평한충-평한충..or 평연화지-평충-평충입니다. 즉 장악이나 보통때나 딜이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연화지 쿨일때 장악이 된다면 가폭비급이 있으면 폭폭폭폭폭충이나, 없을 경우 평한폭평한충or신룡열파를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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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장 비급이 있을 경우 가장 강한 딜을 낼 수있습니다. 쌍룡충 사이클이라는건데요... 넉백 발생과 시전1.5초때문에 사실 온전하게 쓸수 있는 네임드는 노공구 밖에 없습니다.노공구는 보통 구간에서는 넉백이 안들어가니까요.
평한폭-평한폭-평한파파파쌍룡파-충
단 이사이클을 돌리기 위해서는 치확이 엄청나게 좋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치명 이 안터져 염옥이나 빙옥이 1개라도 모자르다면,
평한폭-평한폭-평한파파파파파-평한(카메라회전)쌍룡파-충
으로 하시면 됩니다. 카메라 회전이라는 방법은, 그냥 말 그래도 그 타이밍에 시점을 달리 하는겁니다.
한빙장으로 인해 생성될수 있는 한파의 경우, 타게팅이 잡혀 있어야 f키가 활성이 됩니다. 하지만 시점을 돌려놓으면 타게팅이 없으니 한파가 활성안되고 타게팅이 필요 없는 쌍룡파가 시전된다는 걸 이용한겁니다.
쌍룡파 시전되는 1.5초 안에 다시 카메라를 타게팅에게 맞추면 데미지가 그대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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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상 대충 딜 사이클이 이렇지만, 개인적으로 이 딜 사이클 고대로 쓰는 경우는 없습니다. 자기가 유동적으로 변화시킬줄 알아야 좋은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분열의 경우 쌍룡충사이클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저거 대로 안써요.
노공구의 경우
평연화지-평한충-평한충-평한충-평한충....(연화지 쿨 될때까지... 연화지 쿨은 내상 보면 알수 있습니다.)-(카메라회전)-쌍룡충
8미터 이상에서 평한충-평한충-평한충-평한파파파파쌍룡충
을 기본으로 쓰고 있습니다... 개인의 취향이라는 거겠죠.
베이도의 경우 노공구와 비슷하게 쓰나 베이도의 경우 합격기가 들어가도 될 구간과 안들어가야 할 구간을 기억해서
쌍룡충을 쓸곳과 안쓸곳을 생각합니다. 어차피 쌓인 불씨는 자동폭발 때문에 터집니다.
일단 베이도에서 쓰면 안되는게 1페이즈에서는 레이저 쏘고나서입니다. 이 뒤에가 빙글빙글 도는거고 합격기가 들어가는 구간이기 때문이죠.
2페이즈에서는 대부분 쓰면 안되나, 예외적으로 법기 광역기 3번이 끝나고 나서는 즉시는 합격기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빨리빨리 쓰신다면, 한개의 합격기가 들어가 몹이 기절/다운/그로기 모션을 취하고 있을때는 넉백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베이도에서도 쌍룡충을 쓰는 이유는 시추때문입니다...시추를 안본다면 다른 딜 사이클을 썼을겁니다.
설옥궁의 경우 막되먹은 사이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내력+치확무기의 장점을 이용해서 유동적으로 바꾸거든요.
보통의 경우
열화장 좌 3심, 한빙장 중4심, 폭열 좌2심을 찍고
평연화지 -평한폭-평한충(이 앞에서 내력이 한번이라도 터지면)-평한폭-평한충................
평연화지-평한폭-평한충(이 앞에서 내력이 한번이라도 안터지면)-평한파파파파-평한충......................
대충 이런식으로 막 바뀝니다. 연화지 다음 불씨확산의 경우 8미터 이상에서 평불씨확산-평한충-평한충-평한충은 동일하고,
만약 내력이 끝까지 차지 않아 염옥이 부족하다면 평한빙백신장-평한빙하장-평한파음지-"평한폭"으로 해서 평한폭을 뒤에 넣습니다.
이 뒤에 쌍룡충을 쓰긴 하나, 만약 내력이 7칸 이상으로 부족하다고 하면 평한파파파파-쌍룡충을.
6칸 이하로 부족하다고 하면 (카메라회전)쌍룡충을 씁니다.
내력이 잘 터지면 럭키고, 안터지면 베드가 되는.... 아주 로또같은 딜 사이클입니다.
그래서 차마 적기에 애매합니다........ 전 투옵 무기 없으면 딜 고자가 될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적으로 "빙룡쌍충"이라는 딜 사이클과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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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의 경우, 지금 기공 저항기에는 버그가 있습니다.일단 전신보는 저항시간은 전신보모션시저항+후저항으로 구성되는데 이 모션 저항과 후저상 사이에 0.2초-0.4초정도 구멍이 있습니다. 저항해서 반대편으로 착지를 했는데 후저항이 터지지 않아 공격에 맞는 경우가 요즘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칼저항에서 약간 늦는 저항을 하시는 분입니다. 차라리 후방이동을 하세요. 그게 더 편하더라구요..... 전신보 모션 저항시간<후방이동 저항시간 인것 같습니다. 저도 계속 수라왕 흡공이나 베이도 광역기에 맞아서 빡쳤는데 그냥 후방이동하니 편합니다.
베이도에서 시추+탱을 동시에 하게 될 경우가 있습니다. 분노지진 전의 시추는 언제 까는지 모르겠지만, 첫번재 시추는 2번째 레이저? 다음인거 같기도 하고... 두번째 시추는 한쪽 빼빼로 쑥~ 밀고 다음인것 같기도 하고.... 뭔가 애매모호 합니다. 하지만 분노지진 전의 시추는 천공호를 안정화 시킬 필요가 없는...그냥 뭉치지 않게 깔고 깨기만 하면 되는거니 시추먹은사람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분노지진패턴때는, 분노지진 다음에 바로 시추가 들어옵니다. 이때 탱을 먹으면서 시추를 하기 위해서는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분노지진 글씨를 보고 뒤로 이동해서 얼꽃으로 2타를 막은다음-마지막 한타를 결빙공으로 막던지
아니면 분노지진 글씨보고 극딜을 하다가 타이밍 맞춰 얼꽃써서 2타 막고 후방이동으로 막타를 피하는 겁니다.
저는 두번째걸 씁니다. 일단 두번째걸 쓰는 이유는 끝까지 딜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일단 후방이동의 경우 베이도를 등진채로 하는게 후방이동해서도 10미터 안을 유지해서 빙백,폭열등의 스킬들이 다 들어갑니다.
3번째 펑핑을 다 보고 시추를 깔기 시작하면 1번째시추와2번째 시추가 비교적 붙어서 깔리게 됩니다. 그리고 4개 보고 5번째 떨어질때쯤 쌍룡파를 시전하면 5번째와 6번째도 비교적 붙어서 깔리게 됩니다. 쌍룡충+(폭열)로 시추를 다 깨준다음 돌진하는 베이도를 향해 화폭을 써주면 그대로
안정화를 시킬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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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무엇보다도 지금 기공에게는 다른 직업군이 알면 개사기다!!!!라는 버그가 하나 존재하고 있습니다.
..................................... 다른 사람들 앞에서 쓰니까 무슨 비급이냐 라고 물어보기도 하시고
지인들한테 '이거 버그다~ 쩔지?' 라고 말하니까 '신고하자..신고...저건 막아야해...'라고 하는 버그가 있습니다.
기공님들...호신장막은 무조건 고정인 겁니다. 고정...고정이 꿀이에요. 이동 호신장막보다 고정이 훨씬 더 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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