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사나 미나는 셋다 춤을 겁나잘춰서 동질감 거의 못느꼈을꺼고
아이즈원 사쿠라 나코 히토미도 한국와서 춤 이렇게 잘추게된건데
AKB에 있던 친구들도 프듀참가하면서 파이널 근처까지 있다간애들은 춤 엄청 늘어서 갔고
문화가 다르다느니 실력이 성장하지도 않는데 성장하는걸 본다느니 하는거
(트레이닝 시스템도 거의 없다고 아는데)
과연 앞으로 일본의 아이돌 소비가 어떻게 바뀔지 참 궁금합니다..
인간적으로 AKB에도 제대로 된 트레이닝 시스템좀 넣어죠라...노래랑 춤보면 너무 안쓰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