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어느 무더운 여름날 강원도 태백 - 바람의 언덕
2012 어느 무더운 여름날 정동진 - 하슬라 아트월드
푸른 하늘을 보면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마음이 벅차 오릅니다.
어쩌면 하늘을 우리가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더아름다운 것 아닐까요?
하늘만큼은 인간의 이름으로
먹칠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