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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마담 10개월만에 패가망신 자초~
게시물ID : sisa_4557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광동휘발류
추천 : 12
조회수 : 676회
댓글수 : 39개
등록시간 : 2013/11/26 23:56:17
YS 차남’ 김현철 “박근혜 정부는 아무래도 공안…”
 
한겨레 디지털뉴스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가 정부와 여당이 천주교정의구현 전주교구사제단의 박창신 원로신부의 발언에 집중포화를 쏟아 붓는 데 대해 목소리를 냈다.

김씨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정권은 아무래도 공안에서 시작해 공안으로 끝날 것 같다. 좀 수세에 몰릴 듯 싶으면 그저 종북 딱지나 붙여서 빠져나가려 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은 박 원로신부에 대한 정부와 여당의 공세를 비판한 것이다
(중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1261654191&code=910100
 
 
영삼이옹은 박마담을 간략명료하게 "칠푼이"에 비유하며 대한민국의 최초 여성 대통령이 되는것에
 
강한 불만을 토로 하였고.
 
그의 아들 현철이는  박마담의 행동거지를 보고 개탄을 금할수 없다고 한다.
 
 
YS말씀... 칠푼이... 그 때는 실감이 안났는데... 요즘 실감이 납니다. 세글자로 완벽하게 표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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