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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lo_45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괧
추천 : 1
조회수 : 2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1/18 17:18:00
개인적인 상상을 쓰는 것이라 일기라 봐도 무방..
익명은 그리 좋아하지 않으니,
찾기 힘든 곳으로 ㅋ
뭐 그래도 20명은 꼭 클릭을 하더라만...
옆집 딸아 이야기 쓰다가 생각난 한 분...
이분의 레전드는..
차량위에 눈이 가득 쌓여서 하나도 안보이는데,
본인 차량 나가야 한다고 히스테리 무지 부린 분...
쓰고보니 전에 썼던 기억이 나네요.
이분의 특징.....
지나간 흔적을 남긴다. (향수냄새가 뭔진 모르지만 향수를 씀 .... )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조신하다. (냄새로 있는지 없는지 암 .. 그놈의 향수.. )
차량 앞에 서면 자신감 200프로...
바빠요 차 빨리 빼줘요...
( 전에 전화 통화 후 3번인가 전화가 왔었다. 빨리 차 안뺀다고 계속 전화함..
그게, 소변보고 옷 걸치고 나가는동안 울린 전화벨소리였었다..
부재중전화 3번 번호 확인하고 안받긴 했지만.. )
이 광경을 엇그제 또 보게 되었으니 ....
이삿짐 나르는 분들 당황하심..
ㅋㅋㅋ
본인 차량 앞에서면 자신감이 200프로 늘어나는 것은,
남자만 그런 것은 아닌 모양이다.
좋은 차 사던가 해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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