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라는 사이트를 알게된지는 2년이 다되가고.. 회원가입을 한지는 이제 막 일년밖에 안됬지만 눈팅만하는... 그런 회원입니다 ㅠㅠ 항상 제가 마음이 복잡하고 우울할때마다 자기전에 항상 휴대폰으로 배터리가 다 닳때까지 오유를 하고 잤었는데.. 오유가 지금 많이 아파보이네요..ㅠ 괜한 벌레들때문에 회원들도 고생이 많고 특히 바보운영자님이 가장..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 언제나 감사하고 또 미안합니다.. 회원님들이랑 운영자님 모두 힘내시고.. 모두들 잘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