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작을 통한 대선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국정원 여직원 김모(29‧여)씨가 대선과 관련된 글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것이 확인된데 이어 야당 국회의원을 맹비난하는 정치적인 글을 쓴 뒤 다른 아이디로 접속해 자기 글을 추천하는 ‘셀프추천’까지 한 사실이 드러났다.
http://www.vop.co.kr/A00000594367.html
프레스바이플 말고 제대로 짚어 주는 곳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