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꿇고 이번에도 가망없으려나 하고 있었는데 ㅠㅠㅠ
제가 가고 싶은 학교가 절 선택해주었습니다.
정말 믿기지않네요. 이게 현실인지도 구분이 안가고요 ㅠㅠㅠ
더 열심히 그림그리며 노력하겠습니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