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의 건국
고조선- 청동기 문화를 바타응로 주변의 족장 사회 통합
요령 지방을 중심으로 대동강 유역 중심으로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하였다.
고조선의 세력 범위는 비파형ㅇ 동검과 북방식 고인돌이 세력 범위를 짐작하게 한다.
고조선은 부족 연맹체이며, 계급이 분화 되어 있었다. 풍백, 우사, 운사를 통해 농경생활을 알 수 있었으며,
제정일치의 사회이다. 선민 사상과 홍익인간은 통치이념으로 두고 있다.
후에 위만의 집권이 있었다.
위만 조선은 철기 문화의 본격적 수용으로 상공업 발달, 활발한 정복 사업으로 중계무역의 이득을 독점하였다.
고조선의 사회는 계급 사회가 있었으며, 법에 따른 형벌과 노비가 있었다. 노동력과 사유 재산을 존중하며, 가부장적 사회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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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는 송화강 유역에 위치해 있고 정치의 형태이며 5부가 형성되어 있고 사출도라는 (마가,우가,구가,저가)의 정치 기구가 있었다. 경제는 반농반목, 말과 모피를 생산을 하였고,
영고라는 제천행사를 통해 수렵사회의 전통을 볼 수 있다. 특징적인 풍속으로 순장과 우제점법이 있다.
고구려는 압록강 유역에 위치해 있고, 정치형태는 5부족 연맹으로 제가 회의를 바탕으로 정치를 이끌어 나갔다. 왕 아래 상가, 고추가 등의 대가, 그 아래 사자, 조의, 선인등이 있었다.
경제는 약탈 경제의 성격을 띄고 잇고, 제천 행사로는 10월에 동맹이라는 행사가 있다. 고구려만의 풍속으로는 데릴사위제의 일종인 서옥제가 있다.
옥저는 함경도 일대에 위치해 있고, 군장 국가의 성격을 띄고 있다. 또한 지배 계층으로 읍군 삼로가 존재한다.
주요 경제적인 방안으로 어물과 소금을 무역하였고, 민며느리제와 가족 공동묘제의 풍속을 가지고 있다.
동예는 강원도 북부엔 위치해 있으며, 옥저와 마찬가지로 군장 국가이며, 읍군 삼로의 지배계층을 가진다.
특산물로 단궁, 과하마, 반어피가 있으며 10월에 무천이라는 제천행사를 하였다 풍속으로 족외혼, 책화의 풍속을 지닌다.
삼한은 한강이남에 있어으며, 목지국의 지배자가 진왕으로 추대되었다. 신지, 견지, 읍차 부례와 같은 정치 형태를 지닌다.
특히 벼농사(저수지)가 발달되어 있고, 삼한 중 변한은 철 생산을 하여 수출하였다. 제천행사로는 5월의 수릿날과 10월의 계절제를 가지며,
풍속으로는 천군과 소도가 있으며 이를 통해 제정분리 사회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