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만한 집에 살던 욕구충족입니당
위로 열심히 늘려보아도 공허한 이 기분....
그래서 이사했습니다.....
스케일이 우왕굳!!
마을에서 젤로 음침한 가족이 살던 집입니다.
쫓ㅋ아ㅋ냄ㅋ
마당에 묘비가 잔뜩있던거 다 내다버리고
음침해보이는 나무쪼가리들 내다 버리고
광장분수 넣고!! 애들 놀이터 만들고!!!!
내집으로 만들었음 ㅋㅋㅋㅋㅋㅋ
측면!
어나더 측면!
인데 뚜껑이 날라갔네??!
뒷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 세 쌍둥이도 나란히 나란히!
베이비 시터가 자꼬 딴짓해서 짜증나 ㅡㅡ흥
나쁜지지배같으니
아아 집이 커졌어1!!!!!!!!
으핳핳ㅎ하하하핳신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