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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544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화자찬★
추천 : 0
조회수 : 28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7/29 21:03:08
우리나라 소설이구요 배경이 조선시대인지 어느시대인지 기억이 잘안나네요
허균이 쓴 소설인가 했는데 아니어서 ㅠㅠ..
대충 생각나는건 선비인데 이선비가 찢어지게 가난합니다
머리는 총명한데 가난하고 급제도 안되니 돈을 벌기로 해요
처음에 어디가서 돈빌리고...아마 그집이름이 변씨였떤가?..
대충 돈불리는법은 어느 한 상품을 독점해서 매점매석하는식인데요
어쨋든 추후의 그 처음 돈 빌린 그 양반한테 돈의 10배인가 줍니다...
지금 기억나는건 어느 섬에서 들어가서 거기서 마을 세우고...
거기의 도적이 있었나 도적을 델구갔나 기억이 안나네요..
아 독점한상품중에 말총이있었어요
그래서 갓을 못만들어서 ...뭐 이러니 저리니 해요
중딩때 재밌게 봤는데 갑자기 오늘 생각났는데요;;
다시 볼까 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여 혹시 아시는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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