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웃긴사건이 있어서 하나 올릴꼐요 이건 실화고 그냥 글제주가없어서 그러니 반말로쓸꼐요;; 나에겐 한명의 동생이있다 3년전일이다 승준이 엄마 나 셋이있었다 나는 침대에 누워 티비를 보고있었고 항상 컴퓨터는 승준이가 한다 어머니는 그날따라 대청소를 하신다고 컴퓨터 책상 뒤를 청소하고있었다 여기서 일이 터졌다 컴퓨터 청소를 하시던 엄마가 컴퓨터 책상뒤에있는 둘둘말린.. 둘둘말린 휴지더미를 발견하신거다.. 엄마 : 성준아 이거 너가버린거야? 나 : 아니요 저 컴퓨터 잘안하시는거 알잖아요 엄마 : 승준아 이게 뭐니!? 동생 : 콧물이요. 하핫 3년전일이네요 ㅋ 승준아 미안하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