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는 충전 강박증이 있었거든요.
아이폰4 쓸때...
근데 작년에 아이폰6로 바꾸면서 좀 줄었어요.
그래도 심리적 부담으로 40% 정도로 떨어지면 불안하고 초조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 해본게, 이게 눈에 보여서 이런거다. 싶어서
배터리 퍼센테이지를 꺼버렸습니다.
그 후론 별로 신경 안씁니다.
빨간색(20%)정도 되면 오 많이 썻구나 정도
그림으로는 어느정도라고 예상이 안되니 한 결 맘이 놓이는듯 합니다.
리튬 이온배터리는 충/방전을 자주하면 수명이 줄어든다고 하니
관리면에서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