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휘종이 장동민을 제외한 다른 팀원을 지목한다고 햇을때, '아니 이새끼가?'
2. 김유현이 자기 가넷은 쏙 빼놓고 목숨줄이나 다름없는 하연주의 가넷을 맘대로 쓰려고 할때, '뭐 이런 놈이 다있어?' (아랫입술 깨물며)
가끔씩 카메라 앞에서 본성을 드러내는 맛탱이가 간 맛연주
끝까지 약자 연기만 하다가 어영부영 활약할 기회를 놓치고 탈락할 것인가
어느순간 이빨을 드러내며 활약할 것인가
설령 특별한 모습 못 보이고 탈락하더라도 계속 지켜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