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상상하는 중앙미드필더.. 넓은 시야로 킬패스와 넓게 벌려주는 패스들로 플레이메이킹과 유사시엔 중거리포로 득점하는 팀에서 밸런스를 유지해주는 포지션.. 나름 프풋 초창기때부터 그런 플레이를 지향하고 또 그렇게만 해왔습니다 저는..(명46 중미)
하지만 패턴출연 이후로 드기를 확 높인 중미의 사이드 판 후 크로스.... 오로지 킬패스와 소환패스로 겜을 좌우했던 저로서는 패스하향때마다 초기 96~93퍼센트를 상회했던 패스성공률이 85~83 이후로 80~75.. 그리고 패스셔틀로 전락.. 상대미드 절대 플레이메이킹하라고 공 주지 않습니다 하프라인부터 드리블드리블드리블 꿀패시도 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