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인권변호사로서의 길을 걷게 된 가장 큰 이유인 '부림사건'을 다룬 영화인 [변호인]이 실시간 검색어에 뜨게되면서
<부림사건:1981년 제5공화국 군사독재 정권이 집권 초기에 통치기반을 확보하기 위하여 일으킨 부산 지역 사상 최대의 용공조작 사건이다.>
일.베충들의 집중적인 별점테러와 조롱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공감순위 상위권엔
'엣헴, 오유에서 왔다'느니
'중력절(중력=운x를 의미하는듯)에 개봉하나요?',
'감성팔이'
등등 노통뿐아니라 오유까지 거론하면서 별점 테러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비공감을 높이고 정상적인 다른 의견들에 공감을 줘서 정화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좌측 위에 '더보기'를 누르면 공감순위 상위권부터 리스트가 나옵니다.>
<공감순위는 '공감에서 비공감을 뺀 숫자순'으로 계산해서 순위가 정해집니다.>
참 일.베충들의 만행은 하루이틀이 아니지만 역겹네요
오유인들의 화력이 필요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