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를 나와 근처 철길로 향했습니다
버스타고 지나가면서 한번쯤 가보고 싶었는데 오늘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숲속이란 느낌이 들어요
코스모스 맞나요 가을쯤에만 피는줄 알았어요ㄷㄷ
가로수 배열에 맞춰..
담쟁이 덩굴의 노력을 인정하여
여행을 떠나요~
선로 위를 넘나드는 풀!
강한 햇살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ㄷㄷ
오늘 날씨가 참 더웠지유
끝없는 철길
꽃밭
물의 역동성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돌아오는 길 저녁햇살의 따스함을 찍었습니다
산들바람이 느껴지시나요
부족한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