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기득권을 차지한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는군요.
중도를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오늘 일베게시판 일을 보며 느낍니다.
그리고 '바보' 운영자님이 얼마나 대단하신 분인지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