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론에서 성폭행 어쩌구 저쩌구 말이 많은데

제대로 알려면 그들을 알아야 합니다

그들의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염

1.폭력은 사랑이다

여자가 전혀 반항도 안하는데 때린이유를 묻자

그래야 필이 온다고 대답했답니다

그니깐 전희  음 키스 같은거라고...

그넘의 키스 같은거 참 정열 적으로 했더군요

그 여성분 전치 8주 나왔습니다 턱벼를 내려 앉혔다능

그니깐 이번 일산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폭행도 

일반 사람들이 보기엔 입을 다물지 못 할 정도로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지만

그들에게 있어선 가벼운 키스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2. 여자도 강간을 즐긴다

이분들 여자들의 관념이 이렇다고 합니다

안되요안되요되요되요되요  <---이렇게염^^

여자도 좋으니깐 가랑이 벌린거아니냐고  강간이 아니라고 항변한 사람이 잇는데염

생각을 해바라고 자기가 여자를 끌고왓다면 시내서 여기까지 어떨게 왓겠냐고

싫었다면 사람 많은 그기서 도와달라고 소릴질럿겠죠 라고 하는데염

물론 등뒤에 30cm 사시미를 겨누고선 말이죠 ^^

3. 남녀간에 일 내지 개인적 성취향을 국가가 관섭하면 안된다??

아 이분들 할일이 없다보니 학교서 안하는 공부 교도소 와서 합니다

그것도 헌법 형법 교정학 같은거요 툭하면 헌법이 어쩌니 형법이 어쩌니 인권이 어쩌구...^^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강간은 남녀간에 일(그래서 친고죄랍니다 ㅎㅎ)개인의 성적 취향의 문제랍니다

그래서 국가가 형벌권을 행사하는건 헌법에서 보장한 10조 행복추구권  12조 자유권을 침해한 행위로서

강간죄는 당연히 비범죄화(알고나 이말사용하는건지 -_-)내지 민사재판으로 해결해야 한답니다

하긴 무지막지한 폭력을 키스랑 같은 급으로 넘기는 분들이시니  이해못할건 아니지만 ^-------------^

4.나는 죄없다 국가의 잘못이다

저번에 어디더라 기억 안나네염  신발가게아저씨 -_-  초등생 성폭행하려다 죽이고선

아들이랑 같이 시체 불태웟던....그분

그분이 그랫져  국가가 교정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자신을 치료 해줫다면 이런일 없을거라고

그런것 같다면서 호응하는 분들도 있던데염  그런 치료프로그램 만들어서 효과본다면

미국 이나 유럽같은 나라에선 성폭행 범죄 없겠죠 ㅋ

솔직히 답이 없어요  전자팔찌 그거 차고도 하고  신상공개  그거해도 별시리

캐나다에선 화학적 거세를 한다는데요 일주일에 한번씩 주사 놓는답니다

그래도 하더라네요  슬램덩크에 그 명대사가 생각나네염

발목부상을 입고도 투혼을 볼사르는 채치수를 보고  해남의 감독이 하던 말........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기 시작했구나~!!

이말은 아마 여러나라 강간범들에게도 해당되는듯 -_-ㅋ

하고픈말은 많은데 독수리라 피곤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