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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어르신 달타냥★
게시물ID : animal_341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ddy
추천 : 20
조회수 : 116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29 18:28:30

친구한테 분양받은지 어언 3주가 다되어가는 우리 달타냥 ㅋㅋ

처음엔 분명히 얌전한 지지배였는데 ........

날이가면갈수록 본색을 드러내는 고약한 주인냥이 되어가고있어유 ㅠ.ㅠ

그치만 귀여우니까 봐줄께 'ㅁ'ㅋㅋㅋ

 

 

 

 

" 띠 용 "

 

 

티비를 보는데 뒤통수가 따가워서 보니

저자세로 저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있던....순간 정말 간담이 서늘했음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뭘바라는 눈빛인건데 ㅋㅋㅋㅋ

 

 

 

" 여긴 내 자리야 "

 

 

아니? 거긴 내자리야.

내가 배깔고 누워서 일기를 쓸 자리라구.ㅋㅋㅋㅋㅋㅋㅋㅋ

야~비켜어!!!!!! 이러면서 쭉쭉 밀어내도

몸뚱이 힘주고 안비킴...ㅋㅋ결국 바닥에서 일기씀ㅋㅋㅋㅋㅋ

 

 

 

" 니 까짓게 감히 내딸을?! "

 

 

ㅎ ㅏ.....회초리맞을것같아염...무서워요 사감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에나오는 도도한 아줌마들 같기도하고...휴..

돈봉투로 싸대기 맞을것같아요 ㅋㅋㅋ

 

 

 

사진이커서 더 안올려지는건지 뭔지 저는 큼맹이라서 잘모르겠어여........

에이 더쓰고 싶은데 ㅠ.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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