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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452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우앙★
추천 : 4
조회수 : 92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4/07 07:17:30
광역버스를 티고 출퇴근을 하는데
오늘 최고의 분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소리 없이 가스분출 하시는 어는분 ... 아 적당히 한두번은 이해해
지금 차안이 강릉 휴게소에서 고구마 까먹는것도 아니고 냄새 이게 뭐임
자신의 음악적 소양을 개뽐내고 싶어서 개쌍마이웨이 볼륨업으로 듣고 있는분 차안이 콘서트인줄 쥬쥬밴드 노래는 올만에 듣습니다 그려...
내 뒷자리 전말 술을 드셨는지 앞자리 머리 대는 곳에 기대셔서 숨을 크게 자꾸 내 뿜으시는데... 내가 취하겠어요.
노래와 가스와 알콜숨이 어울려져서 신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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