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129114501&type=xml
요약하자면 모든게임은 출시 및 서비스를 하려면 게임등급심의를 받아야함.
게임등급심의를 담당하는 게임등급심의위원회(줄여서 게등위)의 예산을 전액삭감 시켜버려서
업무가 언제 끊길지모름. 최악의경우 2월중순이후에 나올 게임들의 출시 무기한연기, 서비스중인 게임 업데이트 중단
전부터 게등위 마음에 안들긴 했지만 아무 대책도 없이 게임등급심의 중단되어 버리면 게임업계는 어떻게 하라는건지...
그리고 게임업계죽이려고 환장한 여가부로 담당이 넘어갈까봐 걱정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