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모르겠는데 훈련소에서는 엠블런스가 사이렌을 잘 안울립니다
거의 울리는게 중상이거나 사망에 정도인 경우에 울리죠...
하지만 예외도 있는법.. 그건 바로 짬이죠 ㅋㅋ
훈련소 본청 앞 연병장에서 간부들끼리 축구 하던중
중령이 다리를 접질린 후 명령받고 바로 사이렌 울리고 병원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