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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da_45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ideToOcean
추천 : 17
조회수 : 3967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6/10/12 21:53:00
줄서서 기다리다 누가 나가길래 문을 벌컥열었는데
못 볼꼴을 보고...
그 칸에 물 안내리고 황급히 도망가던 그 아저씨 뒤통수에
"아저씨 물 제대로 안내리세요? 똥싸러 왔다 토하겠네!"
라고 사자후 질러서
물 다시 내리고 가게끔 했습니다
공중화장실 변기커버 올리기 두려운 이유가 저런사람 때문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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