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오빠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잠깐만.. 이제 언니 오빠가 아닌가...? 이십대 중반임ㅋㅋㅋㅋㅋㅋㅋ 암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애들이 나보고 슴가 크다그러면 솔직히 이해가 안됐음ㅎㅎ 뽕은 한번도 쓴적 없고 여태 꾸준히 75~80B.. 근데 이게ㅋㅋㅋ 진짜 홀딱 벗고 거울 보면 이게 뭔 그렇게들 선호한다는 B컵이냐 싶었음ㅋㅋㅋㅋ 왜 나보고 부럽냐고 크냐고 하는지 이해가 안됐었음ㅋㅋㅋ 내가 엉덩이도 크고.. ㅠㅠ 근데 허리는 얇아서(25) 그래서 슴가가 커보이나? B가 사실 그렇게 큰 사이즈는 아니다 싶었음ㅋㅋㅋㅋ 근데ㅋㅋㅋㅋㅋㅋㅋ 방금 앉은뱅이 책상위에 거울 올려놓고 나시입고 한팔로 비스듬하게 앉아서 화장 지우는데ㅋㅋㅋㅋㅋ 어쩌다 보니 거울 각도가 슴가에 맞춰져있길래 슬쩍 보는데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크긴 크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진짜 골이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걍 감격한 철 덜든 여자가 야밤에 미친소리 하고 있음... 근데 나 너무 신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크긴 크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글 완전 반대반대반대겠다;;; ㅠㅠㅠ 암튼 진짜 신기해서 올림요ㅠㅠㅠㅠㅠ 난 내가 껌딱진줄 알았었음요... (다걸고 진심..........) 샤워할때도 숙여야 좀 생기고... 서 있으면 걍 없는듯 있는듯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