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전차를 타는건 정말 기쁜겁니다...
게시물ID : wtank_4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tevez
추천 : 0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16 14:13:07
역사 이런거에 상당히 관심이 많았고.
 
약간 전차나 이런거에 로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전경돼서 방패잡았음... 이것도 나름 로마군의 심정을 느끼게 해줬음...
 
 
 
여튼,
 
 
세계사에 관심이 많다보니 2차 세계대전은 정말 매력적인 구간이고
(전쟁을 옹호하고 이런건 아녜요, 걍 진짜 역사적 사건의 위치가 엄청나다는거에 매력을 느낀다는거지.)
 
 
자연스럽게 밀덕후가 됨...
 
 
특히 소련병기들을 무척 좋아했고.
 
 
결국 게임상에서 IS-4를 찍어냄으로써 가장 좋아하는 전차를 가지게 됐습니다.
 
 
현재는 게이브이 시리즈를 뽑고 있습니다...
 
 
kv-1, kv-220, kv-2, kv-3, kv-5!
 
 
kv4까지 경험치 2만 남았네요.
(전 올드비라서 is-4를 9티어로 뽑아서;;)
 
 
 
여튼,
 
 
자신이 좋아하는 전차가 썩어 빠지던 뭐던, 자신이 좋으면 정말 좋은 전차입니다.
 
 
보노보노가 좋으면 그것도 그 사람에게는 명전차가 되는거죠.
 
 
그런데... 요즘 많이 흔들립니다.
 
 
정말 IS-4만을 고집해야하는지...
 
 
망할놈의 클립전차들.
 
 
특히 미제.
 
 
빵제보다 미제가 더 무서워.
 
 
T57을 죽입시다.
 
 
T57은 나의원쑤.
 
 
내가 바샤티옹을 뽑고 네놈들 머리통을 날려주갓어.
 
 
 
 
 
며칠전에 is-4 돌리다가 최후의 1인으로 남고 40초만 거점 막으면 이기는 상황에서
 
 
T57를 상대로 역티타임을 주고 영혼의 맞다이를 뜨다가 영혼까지 털려서 앙탈부리는거 맞습니다.
 
 
하... 골크탄 좀 사고 할걸...
 
 
 
 
 
 
8.8에서 포슈랑 같이 리밸런싱 된다는데
 
 
과연 어떤 결과가 올지...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