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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5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엇보다난★
추천 : 6
조회수 : 85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9/10/05 16:58:50
우연히 만난 초등학교 동창...
어렸을때 풋풋했던... 사랑과함께..
내마음속에 심장치는요동....과 함께..
결혼을 앞두고있는 여자친구와의 결별..
그녀를 만난지 2일만에 결별....그녀의 한가인같은 얼굴에 뻑간나의 결정은 단호했다.
키158에 43키로의 아담한 체구였지만...왠지모르게 빠져든나..
난 그녀도 나에게 호감을 갖고있는줄 알았다..
그러나 그녀는.... 이제 더이상 연락이안된다....
고백에 "고"자도 못해보고 연락이안된다....
난...이제....어떻게되나...
식장까지 잡았는데..이런미친짓을 한 나를 부모님까지 가만두지 않을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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