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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45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찮은형
추천 : 14
조회수 : 1089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5/21 21:48:29
보통 그러잖아요... 꼰대들 노인네들한태..
알지도 못하면서 뭐라뭐라 한다고..
그렇게 말하면서 정작 부모님, 어르신들한태 그랬던 제 자신이 생각나서 완이처럼 눈물이 나더라구요...
이래서 노희경 노희경 하나봐요....
언제나 그랬듯 노희경의 드라마는 깊은 울림이있어요.
가치관도 인생도 변화시킬만큼의 깊은 울림.
아빠 엄마한태 더 잘해야지...
아픈말 하지말아야지...
더 ..사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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