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에 주로 서식하는 베오베 눈팅러 입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곳저곳 기웃거리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
 국내 바다낚시의 천국! 추자도 가끔 오갑니다. 10번가면 7번 꽝! 세번은 두어마리씩 잡아오는데요~
마눌님, 따느님들도 이젠 자연산에 맛 들렸는지 동네횟집 고기는 별로라네요..
쿨러, 기포기, 얼음 한덩어리면 추자도에서 서울까지  살려서 올라옵니다.
 낚게유저 여러분 안낚 즐낚 하시고요~

그나저나 
오유야~ 아프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