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좌우명~내가 먹을 점심은 내가 직접 싼다! 내 밥을 노리는 얄미운 학우들을 위해서 조금만 넉넉하게!
저는 밥을 조금 천천히 먹는 편인데, 학우들이 너무 빨리 먹고 내 것까지 먹어서 어쩔 수 없이 조금 더 담아가요!
매운오뎅볶음과 잘 익은 총각김치(달걀후라이 2개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