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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마담의 늙어빠진 호위병들이 이젠 삭발 표절까지...
게시물ID : sisa_4515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광동휘발류
추천 : 1/3
조회수 : 64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1/11 14:45:45
어버이연합의 맞불 삭발? 평소에 이발비가 없었던 듯
 
 
충성을 보이듯 삭발하는 평소의 깽판집단들
 
통진당이 간첩집단이라고 한것과
김정은을 돕는 집단이라고 한 것은
어버이 연합이란 집단이 명백히 증거를 대야할 상황
아니면,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유포로 처벌돼야
 
[시사뷰타임즈]
'어버이연합'이라는 명칭에 대해 극심한 비난을 받으며 어버이라는 말을 함부로 사용하며 깽판이나 부리고 개스통 할배집단이라는 조롱을 받는 곳이 통진당이 삭발 항의를 하자 맞불 삭발이라며 머리를 깎았다.
 
이 연합이라는 곳의 101세라는 조명선 고문이라는 자가 '주변의 만류를 뿌리치고' "종북척결에 자신도 앞장서겠다며, 자진해서 삭발을 했다며 정말 눈물겨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어버이연합 선전 광대가 인터넷에 글을 올린다.

이어서 "이들은 기자회견 취지에서 통진당은 누가 보아도 명백한 간첩집단이다. 누가 보아도 공식적인 국가반역집단이다. 얼빠진 우리 정부는 그간 통진당과 통진당의 전신인 민노당에 369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혈세를 줬다. 2012년 한 해에만 통진당에 지급된 국고보조금의 총 액수는 74억 9,400만원에 달한다."는 말을 했다.
 
통진당에 지급된 국고 보조금이 얼마건, 그건 정당이니까 지급된 것이고 '명백한 간첩집단'이라는 말은 엄중한 법적 심판이 필요한 대목이다. 통진당이 '간첩질'을 했다는 것을 이 집단이 증명하지 못하면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의 죄를 면키 어렵다.
 
또한 이 집단은 "피와 땀이 스민 국민의 혈세로 통진당의 국가 반역을 돕고 나아가 김정은을 도와준 것이다. 이런 나라에서 사는 오늘이 너무 추워 국민들은 못 견딜 판"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여기서, '김정은을 도와준 것'이라는 대목에 다시 주목해야 한다. 이 부분도 이 집단이 주장했으므로 스스로 입증해야만 한다. 뭘 어떻게 해서 김정은을 도왔는지 말이다. 통진당은, 이 집단이 말하는 부분에서 위에 적시한 부분을 문제 삼아 법적 대응도 한옆으로 해야 할 것이다.
 
 통진당의 삭발 상세
 
http://thesisaview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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