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적은 것도 아니고
주변사람들하고 교류도 많은 편에속하는 대학생인데
모두 꾸며낸 이야기같은 글들이 베오베들에있다
아직 내가 세상의 밝은 곳만 봐온건지
아니면 순진한건지 잘 모르겠다ㅜㅜ...
다들 일들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