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눈팅만 하던 제가 글을올리게 됬네요;
집안사정상 허겁지겁 바쁘게 돈모으며 사느라ㅠ
고양이키워야지 뿌잉 뿌잉 하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3달정도가 지났네요.
지금 형편도 나아졌고 제대로 키워보려고 오유에 첫글을 올립니다ㅎ
오유분들은 믿음직스러우니까여!
돈여유 충분하구요. 제가 계속 데리고 살거니까 경제적 여유, 책임감 이런걱정은 NO no!
댓글마니 올려주떼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