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노랭노랭이로 6개월넘게 살았는데
오늘 퇴근하고 미용실에서 쌤이랑 놀다가 갑자기 하고싶어져서 염색을 했습니다~
오늘 염색하기 이틀전에 미용실가서 탈색 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X놈)
그리고 오늘 염색으로 나온 애쉬블루
원래는 애쉬그레이 예정이였는데... 애쉬블루가 유혹했...
애쉬블루 처음한거였는데 색이 이뿜이뿜
그리고 무지막지하게 염색이랑 탈색을해도 버텨주는 제 머리카락에 감사함을 느끼며(__)
저는 또 다시 관리의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