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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721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벽노을★
추천 : 2
조회수 : 14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7/12/06 23:20:05
놀이터를 지나가야 집에 빨리 갈수 있어서
어느때와 다름없이 놀이터를 질러가는데
중3~고2 짜리 되는 사람들 많으면 다섯명 적으면 네명정도가 갑자기 나한테 눈을 던지네 시발 ..
중3짜리 한놈은 "어, 윤여일이다!!" 하고
나머지 몇명은 눈 던지네 나참 ..
전체적으로 4방정도 던졌는데
던졌으면 맞추기라도 하던가
두방은 허공으로 날라가고
남자 하나랑 여자 한년이 쫓아와서는
여자 개년이 한다는말이
"선배한테 씨라고 했어 ?"
하면서 눈을 근거리에서 던져서 뒷통수 맞고
시발 오늘 개 병신 다 보네
우리 엄마도 곧 집에 오시는데 놀이터로 오시는데 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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