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7 콘서트]와 [길 무도하차] 이 두가지에 대해서
내 생각을 적어볼께
첫번째 슈퍼7 콘서트
솔직히 난 이거 관심없었어 콘서트를 한다는 것도 이번 사건을 통해 알았고
콘서트 가격도 조금 쎈편이긴 하지만 돈이 아깝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했어
음... 한마디로 난 콘서트는 관심없어
두번째 길 무도 하차
솔직히 난 길이가 그냥 자기발로 나와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했지
이런식으로 안좋게 나올꺼라는 생각은 안했어,
근데 우리 솔직히 말해서 길은 좀 재미가 많이 없었다.
회사에서도 3년정도 근무했는데 실적 올린게 없으면 짤리는게 태반이다.
(이미 그 전에 짤리겠지만)
안 좋게 나왔지만 지금이라도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 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