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세월호 참사로 세상을 떠난 12명의 단원고 선생님들을 기억합니다.
유니나 전수영 김초원 이해봉
남윤철 이지혜 김응현 최혜정
강민규 박육근 고창석 양승진
선생님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