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의 럼버밀 보건소 였던 곳이 ..
??? 건물이 바꼈어요...
교회와 아파트가 있었던 앞마당..
완전 사라졌네요 재개발 들어간듯...ㅠㅅㅠ...
이랬던 럼버밀이 ..
아파트도 사라지고 경찰서 뒤쪽 주변은 학교로 바뀜..
이 곳은 아파트가 있던 자리
럼버밀에서 베레지노 가는길에 본 소방서 ... 처음에 여기가 일렉인가 착각했엇어요
럼버밀 저격수의 활동지였었던 뒷산가는길 ! 길이 생겻네요
이제 옛날 스샷만으로 추억을 말할수 있다니 ..
언제부터 바뀐건가요.. 오랜만에 남쪽으로 내려왔더니 고향을 잃은 기분...
1년전과 많이 바뀐 데이즈 ..뭔가 그립고 아련하네요